CAD 담당자의 업무

이 페이지는 제품을 설명하지 않습니다. 도구가 설계자의 컴퓨터에 닿도록 챙기는 사람의 업무를, 그리고 그 업무가 왜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지를 다룹니다.

이 업무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

아래에 있는 것은 프로젝트가 아니라 사건입니다. 어느 것도 일정에 잡혀 있지 않고, 저마다 알아서 찾아오며, 찾아올 때마다 같은 단계를 다시 밟습니다. 순서도 없습니다. 먼저 생긴 것부터 처리합니다.

  • 도구에 새 버전이 나왔을 때

    누구에게 가야 하는지 정하고, 파일을 어딘가에 두고, 알립니다. 그다음은 기다림입니다. 설치하지 않은 사람의 컴퓨터에서는 옛 버전이 계속 돌아가고, 그것은 아무도 보지 못합니다.

  • 새 설계자가 들어왔을 때

    어떤 도구가 필요한지 추려서 하나씩 설치하고 설정합니다. 그 목록이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으면 지난번 설치를 떠올려 맞춥니다.

  • 누군가 나가거나 다른 프로젝트로 옮겼을 때

    어떤 도구를 더는 쓰면 안 되는지, 그 컴퓨터에 무엇이 남았는지 하는 물음이 생깁니다. 답이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으면 그 물음은 답 없이 남습니다.

  • 새 프로젝트나 발주처 표준이 왔을 때

    같은 도구를 다른 설정으로, 또는 다른 버전으로 다시 내보내야 합니다. 게다가 이번에는 그 프로젝트에 속한 사람에게만.

비용은 더하기가 아니라 곱하기입니다

위의 단계는 하나하나 떼어 놓고 보면 작습니다. 숫자를 키우는 것은 단계의 어려움이 아니라 몇 번 되풀이되는가입니다.

설계자 수도구 수버전 수

그래서 인원이 늘어도 업무는 비례가 아니라 더 빠르게 늘어납니다. 게다가 늘어난 날에는 알아차리지 못합니다. 단계 하나하나는 여전히 작기 때문입니다. 알아차리는 것은 어느 날 감당이 안 되는 때입니다.

이 업무는 세 곳에서 따로 무너집니다

각각 자기 페이지가 있습니다. 어느 것도 제품에서 시작하지 않고, 지금 어떻게 돌아가는지에서 시작합니다.

먼저 상황부터 들려주십시오

설계자는 몇 명인지, 도구는 몇 개인지, 지금은 어떻게 배포하는지. 제품을 보시기 전에 그것을 듣는 데 삼십 분이면 충분합니다. 시범 설치는 무료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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